[W1 칩 1:1 내장 차이팟 i20 tws (팝업 가능)]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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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가능

 


 

 

2019.04.22

W1 칩 1:1 내장 차이팟 i20 tws, LED없는 진짜 같은 짝퉁 에어팟 (팝업 가능);


★★

 

 

최근 애플 사에서 2세대를 발표한 에어팟이라는 제품의 1세대에 내장되어있던 칩이 해킹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 또한 비싸지 않은 축에 속하여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해외직구를 했다.

 

대강 30,000원 정도이기에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나름의 장난감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해보았다.

인생에서 처음 해보는 해외 직구라 아싸리 마음을 편하게 먹고 천천히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주문하였다.

 

 

본 포스팅에서 리뷰할 제품 정보다.

w1 chip 해킹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판매 수량과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에 신뢰가 갔다.

 

 

구매 일자는 4월 8일(월)로 배송받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

통관 과정에서 2일이 걸리는 시간 때문에 약 2주 정도 소요되었다고 본다.

 

근래 해외 직구가 많이 활성화 됨에 따라 통관 과정이 길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한다.

사실 천천히 기다리기보다 주문하고 매일 매일 현재 배송 과정에 대해 검색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택배를 받는 과정이란 모두에게 설레임이 그득그득한 과정이기에 그닥 부끄럽진 않다. 🙄

 

 

제품을 처음 수령했을 때이다.

생각보다 작은 봉투에 왔었다.

 

번외지만 먼 거리를 온 친구라 생각보다 더러울 거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으으 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팟 정품을 구매해 본 적이 없어 에어팟 정품의 박스를 본 적이 없으나 나름의 그럴싸함이 느껴지는 패키징이다.

 

최근 올라오는 다른 제품을 보면 패키징 자체에도 Airpods이라는 프린팅이 되어 있는 패키징도 있던데

그 제품은 사실 에어팟 벌크라고 해도 되지 않나 싶다.

 

용기 뒷면도 에어팟을 최대한 카피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검색해본 결과 에어팟 정품의 박스에는 배터리 케이스 하단에 충전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형태의 사진이던데

해당 제품은 충전 케이블은 제외된 사진이다.

 

 

보면 볼수록 Airpods의 패키징을 최대한 카피한 느낌이 든다.

 

깔끔한 패키징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가만히 있어도 절반을 가는 것이 정설이거늘 겉만 번지르르한 제품들보다 좋다고 생각된다.

 

다른 한 면은 동일하게 아무것도 프린팅되어 있지 않으며 남은 한 면에는 해당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Earbuds가 40mAH고 한쌍이므로 사실 상 80mAH, Battery Case가 400mAH이므로 약 5회 정도 충전 가능할 거 같다.

직접 해보진 않았다. 수령한 지 얼마 안되어 포스팅을 작성하기에 배터리가 달지 않아서 추가로 충전을 안해봤다.

 

 

박스를 개봉하고 처음 접한 실물이다.

 

정품 에어팟의 경우 가로, 세로로 테이핑이 되어 있으나 해당 제품은 가로로만 테이핑이 되어 있다.

 

 

제품의 후면은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해당 문구를 제외하곤 거의 비슷한 형태이다.

 

 

충전 단자는 현재까지 출시된 아이폰과 동일하게 라이트닝 8핀이다.

 

최근 에어팟의 등장과 더불어 카피된 차이팟들은 거진 C타입 혹은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이 가능했다면

해당 제품은 아이폰과 동일한 라이트닝 8핀이므로 충전이 번거롭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기존 에어팟과 동일한 위치에 버튼이 위치해있다.

 

 

케이스를 열면

 

 

휴대폰에 이렇게 팝업 창이 뜨고

 

 

연결을 누르면 팝업 창이 계속 유지된 상태로 연결이 이루어진다.

 

안타깝지만 연결이 되고 팝업 창에 표시되는 이름은 AirPods이 아닌 Airplus-A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카피한 것만 해도 기술력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가격의 갭 차이가 있지만 거의 유사하다고 판단될 정도로 카피했네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하지만 또 다른 단점이 하나가 있었으니

케이스를 열면 어떤 음악이 자동으로 나오는 줄 알았으나

 

이전 iXX-tws모델들과 동일하게 'Power On > Connected > Connected' 라는 음성이 출력된다.

 

 

내부에 Led 또한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arbuds을 꺼냇을 때다.

 

실제로 에어팟 정품을 본 적이 거의 없으며 구매하지도 않은 상태라 상세한 비교가 불가능하다ㅠㅠ

 

 

우측과 좌측에 L과 R이라는 각인이 새겨져 있다.

 

여기서 또 정품 에어팟과 다른 점이 찾아냈다.

바로 마이크로 판단되는 부분인데

 

 

좌측이 정품 에어팟이고 우측이 본 포스팅에서 리뷰하는 i20 tws이다.

정품 에어팟에 비해 마이크가 하단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정말 섬세한 분이 아니라면 눈치를 채지 못할 것이다.

 

 

 

Battery Case 내부에는 에어팟이 들어가면 충전되는 단자가 위치해있다.

 

 

정품 에어팟에서도 자주 버려진다는 박스 하단 충전 케이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포스팅에서도 버릴 뻔햇다.(ㅠㅠ)

다행히도 박스를 안 버려서 추가로 사진을 찍었다는 웃픈 이야기ㅠㅠ

 

 

박스 하단에는 설명서와 충전 케이블이 위치해있다.

 

중국이라 제품의 충전 단자는 라이트닝 8핀이지만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들어가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해 소소한 웃음과 분노를 가져다줬으면 하는 마음을 열어보았지만

 

 

분노가 아닌 싱글벙글함을 전달해주었다.😊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가 알리익스프레스나 해외직구에서 판매되는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은
실제 애플 공장에서 생산된 벌크 제품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다.

 

고로 실제 애플에서 판매되는 정품과 품질은 동일하거나 QC과정이 있거나 없을 수도 있어 조금 못 미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Zhen de ma?

 

 

고등학교 때 배웠던 제 2외국어가 중국어였으나 매뉴얼을 독해하거나 하는 수준이 아니라 당황했다.

 

매뉴얼이 중국어로 밖에 없는 줄 알고

 

 

시간이 없던 관계로 아직 매뉴얼을 처음부터 정독해보지는 않았으나 대강 사용할 정도로만 숙지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정독해봐야겠다.

 

해당 제품과 정품 에어팟의 차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이전 모델들에 비해 적은 편이다.

 

제품을 리뷰하며 발견된 부분은 허나 전원 ON 또는 페어링 시에 발생하게 되는 음성 안내와 Earbuds 내 마이크 위치다.

실제 사용할 경우에도 크게 불편한 감이 없고 에어팟에 사용되는 케이스도 호환된다.

 

허나 전원 ON 또는 페어링 시에 발생하게 되는 음성 안내와 Earbuds 내 마이크 위치로
짝퉁 에어팟이라는 놀림을 받을 수도 있는 아이템이다.

 

정말 궁금하다면 한 번쯤은 구매해봐도 괜찮을 가격대이며 소소한 재미를 주는 상품이었다.